강철의 연금술사 106 中

이제 정말 끝의 끝이 보이고 있는 강철이네요.

셀림의 본래 모습이 나오면서 이제는 마지막 보스만 남은 상황......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금술을 이용한 공격을 해 보지만. 통하지 않고 있는 상황. 이런 나쁜 상황도 반드시 해결할 방법은 존재 할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겠죠.

호문클로스의 아버지인 녀석은 아직 보여 주지 않은 몇가지와 106화의 마지막에 시전한 필살 사람들을 이용한 비열한 공격등... 마지막 보스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긴 하는데요.

사실 이 앞에 그 엔비도 그랬고...

이번에 셀림도..

본래의 모습을 보이면서 죽어간 패턴을 생각해 볼때 아마도 이 녀석도 마지막은 그렇게 되자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머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