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7

슬로우 트레인

🎬 일본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 소개 🚂✨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일본의 아름다운 가마쿠라와 한국의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힐링 드라마 🎥  📝 드라마 정보제목: 슬로우 트레인 (Slow Train)방영일: 2025년 1월 2일 (TBS 신춘 스페셜)장르: 가족, 드라마배경: 일본 가마쿠라 & 한국 부산주요 출연진:마츠 다카코 – 장녀 요코타베 미카코 – 둘째 미야코마츠자카 토리 – 막내 우시오호시노 겐 – 요코의 동료주종혁 – 부산에서 미야코와 인연을 맺는 한국 청년   🎭 줄거리🚆 "가족이란, 함께 있어야만 가족일까?"일본 가마쿠라에서 자란 시부야 삼남매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할머니를 교통사고로 잃고,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왔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일드 2025.02.07

2025년 1분기(1월~3월)에 방영되는 일본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 방송 시작일: 1월 2일 줄거리: 교통사고로 부모와 할머니를 잃은 세 형제자매가 가마쿠라와 한국의 부산을 무대로 그리는 홈 드라마    감찰의 아사가오 2025 신춘 스페셜 방송 시작일: 1월 3일 줄거리: 법의학자 딸과 형사인 아버지. 이색 부녀가 그리는 가족 이야기    최고의 아줌마 나카지마 하루코 마담 인 잠깐만 방콕 방송 시작일: 1월 4일 줄거리: 나카지마 하루코의 독설이 세상의 고민과 부정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베라보 츠타쥬 영화의 꿈 이야기 방송 시작일: 1월 5일 줄거리: 츠타야 쥬자부로의 웃음과 눈물과 수수께끼로 가득 찬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도쿄 샐러드 볼 방송 시작일: 1월 7일 줄거리: 다른 언어, 음식, 문화가 동거하..

일드 2025.01.23

(2004년 3분기) 검은가죽 수첩

아는 지인의 소개로 보기 시작한 드라마였네요..... 처음에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듣고, 아 하는 기분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편수가 짧아서 그런지 금방 결말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기에 대한 드라마라면 요즘 한창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쿠로사기도 있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사기는 조금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인공은 사실 평범하게 은행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를 무의 미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하게 보내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겠죠.. 매을을 같은 일상의 반복으로 보내는 것이 그녀에게는 불만이었습니다. 은행이라는 일이 항상 돈을 만지는 일이고, 컴퓨터로 몇번의 타이핑을 하는것 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돈..

일드 2011.05.31

(2006-2분기)시모키타 글로리데이즈

어른용 드라마 입니다. 일드를 많이 본 저 이지만, 어른용 드라마를 보는것은 처음인데요. 여성맴버 8명 중에 3명이 그라비아 3명이 어른용비디오 출신이라는군요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요 뭐, 어떤 정도의 수위를 예상하고들 계신지는 알 수 없지만, 가슴의 가벼운 노출 정도 선에서 일단 드라마는 한계인것 같구요. 원작인 만화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의 장면들도 대거 보여지는 것 같네요. 먼가 원작 만화는 잘 알려 지지도 않고 사실 드라마를 먼저 보고 나서 만화를 봤더니 그다지.. 이건 원작 만화의 사진입니다. 만화도 보고 일드로도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써비스 신이 나오는 일드쪽에 두 손 다 들어줌 ㅡㅡ;

일드 2011.05.31

체인지 (CHANGE, 2008.05.12~07.14, fuji TV, 10부작)

아사쿠라 케이타(朝倉啓太) (35세) - 키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천체관측이 취미로, 고향인 후쿠오카를 떠나 나가노현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렇지만, 갑자기 아버지와 형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보궐 선거에 입후보하게 되고, 의원이 된다. 그리고는... 미야모토 히카루 (23세) - 카토 로사 (加藤ローサ) 선거를 돕는 사람. 아사쿠라 마코토, 케이타 부자의 후원회장의 조카. 대학 졸업 후, 케이타의 선거 캠프에 들어오고 그의 인품에 반하여 동경한다. 어떤 드라마인가 하고 보기 시작 했는데 역시 기무라~~ 라는 말이 나오는 드라마였다고 할까;; 머 주연 분만 아니라 죠연들도 다들 좋은 배우들뿐이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만은... 어쨌든 현재 우리나라에도 꼭 좀 필요..

일드 2011.05.31

(2005년-1분기)엔진

2005년 1분기 드라마? 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맞나?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라고 해서 일단 보기 시작했는데 배우의 이름을 제외 하고라도 상당히 재미있게 본것 같네요 일단 중간 중간에 보여주는 레이싱 장면은 원래부터 관심이 있는 f1때문인지 더 유심히 보게 된것 같구요. 이야기의 가장 큰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보육원 아이들과의 이야기가 정말이지 재미 있었던것 같아요. 뭔가 키무라의 역할이 어른이지만 아이같은 면이 있는 케릭터라서 중간 중간에 궁시렁 거리곤 하는 모습이 나올때면 정말 웃겼어요... ^^:;;;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것 같아요 밑에는 드라마 전에 배우들과의 인터뷰 내용 입니다. ~~~~~~~~~~~~~~~~~~~~~~~~~~~~~~~~~~~~~~~~~~~~~~~~~~~~~~..

일드 2010.12.15

(2006-1분기)백야행

키리하라 료지 [桐原亮司] - 야마다 타카유키 카라사와 유키호 [唐沢雪穂] - 아야세 하루카 마츠우라 이사무 [松浦勇] - 와타베 아츠로 사사가키 준조 [笹垣潤三] - 타케다 테츠야 ~드라마의 시작이 결말 부분을 먼저 보여주더군요.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지만, 모든 이야기를 다 보고 난 다음에는 아.... 그래서 이런 결말이 나오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정말이지, 이 드라마의 축을 이루고 있는 료지와 유키호의 이야기는 사람의 애간장을 녹인다고 할까....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내내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너무도 서로를 위해주기에, 너무도 서로를 사랑하기에, 너무도 서로를 지켜 주고 싶기에, 때로는 왜 저런 행동을...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모습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일드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