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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소개로 보기 시작한 드라마였네요.....
처음에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듣고, 아 하는 기분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편수가 짧아서 그런지 금방 결말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기에 대한 드라마라면 요즘 한창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쿠로사기도 있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사기는 조금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인공은 사실 평범하게 은행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를 무의 미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하게 보내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겠죠..
매을을 같은 일상의 반복으로 보내는 것이 그녀에게는 불만이었습니다.
은행이라는 일이 항상 돈을 만지는 일이고, 컴퓨터로 몇번의 타이핑을 하는것 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돈들이 오가는 곳이라서 돈에 대해서 무감각해지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변화의 날이 찾아 옵니다.
뒷 돈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돈많은 사람들의 부정에 관련한 정보를 우연히 볼 기회가 생긴것입니다.
그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그 정보들을 검은 가죽 수첩에 모두 옮겨 적게 됩니다.
그라고 그 정보를 토대로 자신이 일하던 은행에서 거액의 금액을 인출하게 되고, 그 돈을 이용해서 평소 자신이 일하던 긴자 거리에 가게를 내게 됩니다.
이제부터.....
검은 가죽 수첩이 빛을 발하게 되는거죠.....
검은 가죽 수첩을 통해서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돈을 얻어내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한 젊은 정치가를 만나게되고, 그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뭐, 이정도의 내용이라고 해야할지...
뒷부분은 약간의 위기 상황이 있습니다만...
역시나 주인공 다운 위기 대처 능력으로 드라마를 마무리 짓습니다.
돈을 그렇게 사기쳐 놓고도 크게 무리 없이 해피엔딩??????
편수가 잛아서 어떤 이야기가 길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본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후에 스패셜 분으로 이야기가 더 만들어졌는데...
^^:;;; 구해 놓고도.. 자막이 안올라와서 못봤네요.
ㅎㅎㅎㅎㅎ
아마도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사기에 대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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