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오비츠로이드 이동용 케이스 만들기

タンポポ 2025. 1. 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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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츠로이드를 만들고 나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운반하는 방법이 문제였어요.

 

그냥 아무런 중비 없이 가방에 넣으려고 했는데, 몸 파츠가 빠지거나 움직일때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케이스를 하나 만들기로 했어요.

 

검색을 좀 해봤더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동용 케이스를 만들어서 사용 하고 있더군요.

 

찾은것들 중에서 방법을 응용해 보려고 했는데, 좀더 손 쉬운 방법으로 만들어보려고 지금 포스팅 중인 방법을 선택 했어요.

 

일단.

다이소에서 파스타 면을 보관하는 케이스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을 좀 푹신하게 만들어줄 포장용 발포지도 구입했어요.

 

 

 

 

 

 

이렇게 생긴 발포지입니다.

파스타 용기 안을 푹신하게 만들수만 있으면 다른 어떤것이라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발포지를 꺼내서, 파스타면 용기의 사이즈에 맞춰서 잘라주었어요.

두께가 생각보다 얇아서 한장으로는 효과가 없을것 같아서, 세장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렇게 발포지를 만들고 바로 케이스에 넣었더니..

벽면과 마찰로 인해서... 잘 들어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동일한 사이즈로 a4 용지를 잘라서 먼저 넣어두고 발포지를 넣어주었어요.

 

 

 

 

 

여기 이 발포지 조각들은, 파스타통의 바닥 부분에 넣을려고 작게 자른것들이에요.

 

 

 

 

 

 

 

그리고 준비한 발포지들을 모두 넣었을때 의 파스타통의 모습입니다.

매우 깔끔하네요.

이후에 통의 바깥쪽에는 뭔가 꾸미는게 좀더 보기 좋을것 같은데.. 일단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 중이에요.

 

 

 

 

 

 

파스타통의 뚜껑을 덮는 부분 바로 아래쪽으로 구멍을 만들어서 집에 있던 안쓰는 신발끈을 관통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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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안쪽의 하얀 발포지와 검은색 신발끈.

좀더 보시면 신발끈의 용도를 확인 할 수 있어요.

 

 

 

 

 

 

세이버가 테스트를 위해서 들어가 있어요.

 

 

 

 

 

 

사이즈가 정말, 오비츠로이드 하나를 딱 넣을 수 있는 사이즈에요.

특별히 파츠중에 사이즈가 오버되는 부분이 없다면, 다 들어갈것 같아요.

 

 

 

 

 

 

 

 

보이시죠?

우선 오비츠로이드를 넣은 상태에서 신발끈을 당겨주게 되면, 위 사진 처럼 머리를 살짝 눌러 주게 되는데요.

통 안에 들어가 있는 오비츠로이드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뚜껑부분에 공간이 있기 떄문에 그냥 넣고 다니면 위아래로 흔들리게 될거거든요.

 

 

 

 

 

 

살짝 기울인 사진을 보시면 좀더 이해가 쉬울거에요.

 

 

 

 

 
 
 
 

아래쪽으로 기울여도

안전하군요!

 

저렴한 재료비로, 깔끔한 이동 케이스를 만들어 봤어요.

외관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흰색에 아무것도 없기 떄문에 원하는데로 꾸미기도 좋을것 같아요.

 

혹시나 오비츠로이드 케이스를 만들려고 하시는 분이계시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 케이스에 세이버와 잔느를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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