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보고 왔어요 이게 일본에는 작년에 개봉한 걸로 알고 있는데 한해가 지난 다음에야 우리나라에 개봉이 되는군요. 재미있겠는데.. 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극장에 가서 봐야지 한것은 아니었는데 누나가 보자고 하길래 가서 봤어요 일본 영화의 숙명이라고 할까 보통 극장에 걸리는것 자체에 많은 제약이 있는데 특히나 애니메이션이면 더 하지요. 전 레드라인이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는 것 부터 놀라움이었어요. 하루에 3번 상영이지만요.. 첫 상영시간이 11시라서 그 시간에 맞춰서 극장으로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라고 생각 했는데. 저랑 누나를 포함해서 단 4명이더라구요 진짜 극장 대여한 기분이랄까... 영화 자체는 정말 잘봤지만요~ 이 애니메이션은 다른것 보다 성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