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찾아 다니면서 이런 저런 글 들을 많이 읽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 가끔 만나게 되는 직접 만ㄴ났던 경험담들... 거기 보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인상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말을 걸었을때의 모습이 이미지 그대로 라고 하는군요. 누군가 상당히 마스크가 이국적이라는 말을 했는데.. 피가 좀 섞였거든이라고 했다나 직설적인 성격 ㅋ 금발의 모습을 하고 있을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만. 머 다른 모습도 다 멋져요 일면 여왕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