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번년도 4년차 예비군 4일치를 한번에 받았습니다 ;;;;;;;;;;;;;;;;;;;;;;;;;;;; 먼가 엄청 피곤했던 이거 하고 나니까 한주가 모두 가버려서 이 주는 예비군 했던 기억 밖에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부대내에서 사진 촬영을 금지 한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엄하게 관리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부대내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지만 그냥 이 곳에 예비군 훈련을 하러 처음 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근처의 모습을 찍어 봤어요 4일이나 이길을 다녔더니 엄청 친숙해 졌네요 ㅋ 머 예비군이 많이 엄해 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 생각 했던것 이상 널널해서 오히려 놀랐어요 3일째에는 조금 형식적이긴 했지만 서바이벌 게임도 했고 먼가 그외의 시간에는 멍때리고 앉아서 노래 듣고 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