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학원 마치고 게임 센터에 가는군요 이니셜 d가 참 재밌어요. 진짜 처음에는 어떤 게임인가 하고 시작 했는데. 이미 카드도 만들었고 실력은 아직 없지만, 어떤 게임인가 하는 정도는 맛을 본갓 같은 기분 ㅋ 진짜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애니에서 본거 따라해 보려고 코너만 나오면 브레이크 밟고 확확 핸들을 돌렸는데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한계가 오는군요. 초반에 진짜 연습용 상대들과 할때는 막해도 사실 이길수 있었는데 후반에 가서는 이기고 지느 것을 떠나서 스스로 코너링이 됐다가 안됐다가 합니다. 그래도 그 학원에서 매일은 아니지만 만날 수 있는 남자 셈이 거의 매일 같이 오는 편이라 ㅋㅋㅋ 오늘은 좀 배웠습니다 강습 받았지요 사실 오늘 어제 이겼던 녀석에게도 지는 바람에 먼가 확 하고 불이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