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도라 만화책으로 봤을 때 ... 좀 재미있는 만화구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게 앞 부분만 보고 다음 부분 부터는 제대로 보지 못해서 어떤 내용인지 잘 알 수 없었는데 이번에 애니메이션으로 보면서 엄청 놀랬어요. 머랄까 시작이 좀 가벼운 느낌이었기때문에 끝까지 그런 이야기들로 이어질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저 웃으면서 보기에는 부족한 이야기들이 나오더라구요. 사실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더 그랬던거 같아요. 사회라는 틀에 묶여서 사람들을 상대해야만 하는 모습이라던지... 사실은 원하면서 그렇지 않다고 혹은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생각 한다던가 하는 것은.. 하지만 그래서 부러웠어요 아 아직 젊으니까 저렇게 힘들어도 울어도 아파도 당당하게 앞을 바라볼 수 있는걸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