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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모르는 바보처럼...

유카타, 잘 어울려 예쁘다! 유카타, 잘 어울려 그 한마디가 듣고 싶어서 머리를 묶고 기모노를 고르고 떠들썩하게 입어보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은 나막신을 신고 두근두근하면서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의 그 한마디를 위해 소원을 담아 정말 조금이라도 당신의 마음이 나에게 기울어지지 않을까 어째서 나는 꿈을 꿔버리는 걸까 질리지도 않고 반복을 하며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처럼 정말이지.... 바보 같다니까.. 야마다상도 나도...

おもしろい事 2009.09.08

이모티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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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もしろい事 2009.09.05

방과후 윈드 오케스트라

음악을 다루는 만화에는 유명한 만화가 몇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아는게 얼마 없어요 ㅜㅜ 그 중에 하나가 노다메칸타빌레이고 또 하나가 피아노의 숲이죠. 이 두개는 뭐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만화라고 생각 되어지니까 설명은 생략 하도록 할게요. 아무튼 그런 쟁쟁한 음악 만화 속에서 이번에 첫회를 볼 수 있었던 이름하여 방과후 윈드 오케스트라. 취주악부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음 이건 어떤 연주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군요. 아 그리고 다른 음악 관련 만화가 있다면 추천 해주시는 것도... 머 드릴건 없지만 ㅋ

COMIC 2009.08.31

창천항로 애니메이션 끝을 향해서

이번에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봤던 창천항로 만화책에서는 뭐랄까 엄청난 포스를 이미 느꼈었기때문에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애니판에서 거는 기대는 좀 더 커졌었지요. 그림체를 만화에 그러니까 원작에 가까운 형태로 구현 해 주어서 몰입하기 좋긴 했는데 여포가 나와서 먼가 좀 에스퍼 만화 같은 느낌으로 가끔 변질되기도.... 엄청난 장편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내용 전개는 빨라서 좋았습니다만, 알찍 끝난다는 것은 상당히 아쉽네요. 뒤쪽에 나오지만 원소 녀석 완전 공처럼 살이쪄서는 바보가 된 모습을 보고 조조가 다시 천하를 얻으려는 부분이 참 압권인데. 아까워요..;; 아래는 초능력자일것만 같은 여포군..;;

おもしろい事 2009.08.31

천상천하 123화

뭔가 이야기가 진행 되면 진행 될수록 점점더 복잡하게만 전개 되던 스토리. 하지만 결국 끝으로 와서는 단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달까. 그 모습을 아주 잘 보여 주는 것이 이번 화의 마지막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올려 보게 되었네여요, 무신과의 싸움? 강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과 아주 간단한 짧은 대답 원하는 것은 이 한마디였던것인지..

COMIC 2009.08.30

요츠바랑 61화

요츠바랑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던건 아무래도 일본어를 배우기 전이라서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하는 이유를 몰랐었는데요. 일본어를 배우고 나서 어느날인가 단행본이 새로 나왔을 댸 우면히 일본어 판으로 되어 있는 책을 보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때 표지에 일본어로(당연하지만...) 제목이 적혀 있었는데 그게 일본어로 토(と) 이더군요. 그렇다는 것은 요츠바と 가되는 것이죠 이것을 우리말로 해석하면 요츠바랑 요츠바와함께 정도가 되는듯... 참... 다른 분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 제가 좀 느린것 같아요.;;;이걸 처음 부터 알지 못하다니 ..;; 아무튼 요츠바 이야기 너무 좋아 합니다. 요 귀여운 녀석의 이야기는 보고 보고 또봐도 계속 웃겨요 ㅋㅋ 아즈망가 대왕으로 부터 시작 되는 프로젝트 라고 ..

COMIC 2009.08.30

사안은 달을 향해 난다.

요괴소년 호야. 꼭두각시 써커스 이후..... 공백을 깨고 다시 등장 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신다고 자부하는 ㅋㅋㅋㅋ 아직 2화까지 밖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 특유의 그림체와 특유의 개그를 선보이며 엄청난 기대를 가지게 만드네요. 정말 소년 만화에 있어야 할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스토리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느낌이랄까. 저번의 꼭두각시 써커스의 경우에는 호야가 끝나는 시점에서 단편 만화를 연재 하며 어느 정도 다음 작품의 관심사를 보여 줬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런게 없었던 걸로 기억 하고 있어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잘 몰랐지만... 아무래도 어느정도는 비슷한 선상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어떤 느낌이냐면 가장 앞의 작품인 호야에 나오는 그 대장 요괴 같은 느낌의 무서..

COMIC 2009.08.30

우시지마 로봇과 함께한 코스사진

뭔가 소녀적인 이미지와 로봇의 만남이랄까 붉은색의 조화는 참 멋있네요. 4족 보행 로봇이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저 모습. 실제로 움직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단순한 코스프레가 아니라 실제로 어느 영화를 촬영하는 한 장면 같은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이분의 다른 사진도 이 번을 계기로 해서 좀더 찾아 보게 되었는데요.... 다른 사진들은 뭐라고 할까 수영복과 교복.. 머 그런 류의 사진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조금은 이쪽으로 특화된 코스 모습을 기대 했다가 약간 실망. 그래도 이 사진에서는 포스를 풍기는 게 좋네요

おもしろい事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