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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락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는 공연이 있고 난 뒤에 부산 방송에서 그 공연을 녹화했다가 방송 해주면
티비로 잠깐 씩 보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츠치야 안나 의 공연 소식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참가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사실 집이 좀 멀어서 공연장까지 가는 것이 문제가 된다거나 했다면... 좀 생각해 볼 수도 있었지만, 사실 버스 한번 타고 가다가 환승하면 도착 할 수 있는...( 대략 1시간 걸리더군요)
거리이다보니, 편안한 마음으로 버스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던 것이지만...
처음에 공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서 찾아봤던 락페스티벌 홈페이지에 나와 있던 여벌의 옷과 우산 준비..
저는 처음에 그 내용이 비가 올때를 대비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공연 중간엥 물을 뿌려 대는 것 때문이더군요;;;;;;
살수차에서 물을 뿌려대니 광란의 상태로 공연이 치닫더라는-ㅂ-
그 당시에는 참 재미있고 좋았는데...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무을 맞은 상태 그대로 이다보니 물에 빠진 생쥐 꼴이더군요.;;; 그래도 밤이라서 다행이었다는;; 좀 없어보여서.....
아침에 친구가 공짜 영화 표가 생겼다고 해운대 를 보고 온 탓에 조금 피곤 했었어요. 그래서 낮잠을 잤더니 눈빛이 초롱 초롱....;;;
거진.. 안나의 공연 시간과 이동거리를 계산한것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낮잠 자다가...)
적당히 몸 상태 추스리고 버스 타러 나갔습니다.
집에서 다대포까지 가는 도중에 동아대학교를 거쳐야 하는데(거기서 환승합니다) 버스를 내려서 환승할 버스를 기다리면서... 자신이 락페스티벌에 참가 한다는 포스를 엄청나게 뿜어대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차마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그 왠지 만화에봤던것 같은 패션으로 저와 같은 버스를 타셨던분들..
살짝 설명을 곁들인다면 NANA에 나왔던 그룹 맴버들의 의상을 생각하시면 비슷할듯...
버스를 타고 가면서부터 락을 느꼈습니다.....
다대포에 도착해보니...
이미 그곳은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차량은 통제 당하고 있었고.. 보도 블럭 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다니고 있더군요.
저도 그 중에 한명으로 슬쩍 끼어서 공연장이 있는 곳까지 갔습니다.
막 도착해보니 노브레인이 마지막 무대를 진행중이었는데... 사람람들의 모습을 보니 어떤 공연을 했는지 바로 알 수 있겠더군요.
웃통 벗어주신 노브레인분들...좀만 일찍 올걸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대로 조금씩 파고 들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보러 갔던거라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는게 조금은 쉬웠던것 같아요. 그리고 안나를 모르시는 분들은 노브레인 공연을 보시고 어느정도 빠져 나가시는 분위기라서 그 틈으로 파고들었던것이죠.
조금씩 들어가서 무대와의 거리를 많이 좁혔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웠던것은, 무대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이 좀더 분위기가 좋았더라는... 그쪽으로 끼지 못한게 아쉽네요. 좀더 광란의 공연을..;;;;
모델이자 락가수이신 안나상..
우연히 안나의 노래를 듣고 난 이후로 엄청난 중독 증상을 보이며 얼마 되지는 않지만, 엘범 전곡을 입수... 무한 반복으로 제 귀를 어지럽히고 있던 분의 공연을 실제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노브레인의 공연이 끝나고 잠시 다음 팀을 위한 튜닝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 시간이 참 길게만 느껴지더군요. 지루 했다고 할까 ㅋ
그래도 멋지게 무대 위로 올라오는 안나상의 모습에 그런 기다림의 지루함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고, 무한 몰입모드......
이번 공연은 무대가 T 자형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정말이지 쉴세없이 무대를 내달리시더군요.
일본거리에서 공연 할 때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봤지만, 그 퍼포먼스는 그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대위를 장악하는 카리스마 포스~~~~~~~~~~~~``
중간에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오~ 하는 ㅋㅋ
그리고 일본말로 간단하게 말하는데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해서 그런지 좀 반응이 없었는데 그건 좀 아쉽더군요..;; 제가 머 알아도 혼자 반응할 순 없으니까...;;
그리고 또 중간에 あつい(아츠이) あつい(아츠이) 하더니 생수 병을 몇개 들어서 서럼들 한태 던지더군요.. 아 받고 싶더라는...
몇곡 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마지막에 ROSE 부르고 끝났어요.
사실 실제로 부르는 ZERO 를 더 듣고 싶었지만..... ROSE 도 좋아하는 곡이라서 좋았어요 ㅋ
그나마 그날 불렀던 곡 중에서 따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곡이라.. 신나게 따라 불렀습니다.-ㅂ-
끝나고 목이 좀 아프더군요.ㅋㅋ
안나 공연이 끝나고 다음이 윤도현 밴드 였는데 볼까말까 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버스 타는 걱정이 앞서서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사실 목적은 안나 였기때문에 목표 달성이었던거죠.
버스 타고 오는길에
학원 선생님과 연락을 했어요.
준코선생님입니다 ㅋ
선생님은 윤도현밴드의 공연을 보고 싶어 하셨기때문에.. 그 공연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늦게 도착해서 다는 못봤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공연 전에 안나상이 무대 주변을 막 돌아 다녔다는데..................
아아아아아악..................
어째서 나는 못봤던 것일까.;;;
사인이라도 -ㅂ-;;;
공연 모습을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 했는데... 좀 사람이 너무 작게 나와서...;; 동영상을 올리긴 해야겠는데 소리도 좀 시끄럽다는..;;
아무튼 처음으로 참가한 락페스티벌 다음에도 참가 할지는 알 수 없지만... (라인업을 보고 ㅋ)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강추에요!!!!!!!!!!!!1
처음으로 락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는 공연이 있고 난 뒤에 부산 방송에서 그 공연을 녹화했다가 방송 해주면
티비로 잠깐 씩 보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츠치야 안나 의 공연 소식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참가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사실 집이 좀 멀어서 공연장까지 가는 것이 문제가 된다거나 했다면... 좀 생각해 볼 수도 있었지만, 사실 버스 한번 타고 가다가 환승하면 도착 할 수 있는...( 대략 1시간 걸리더군요)
거리이다보니, 편안한 마음으로 버스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던 것이지만...
처음에 공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서 찾아봤던 락페스티벌 홈페이지에 나와 있던 여벌의 옷과 우산 준비..
저는 처음에 그 내용이 비가 올때를 대비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공연 중간엥 물을 뿌려 대는 것 때문이더군요;;;;;;
살수차에서 물을 뿌려대니 광란의 상태로 공연이 치닫더라는-ㅂ-
그 당시에는 참 재미있고 좋았는데...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무을 맞은 상태 그대로 이다보니 물에 빠진 생쥐 꼴이더군요.;;; 그래도 밤이라서 다행이었다는;; 좀 없어보여서.....
아침에 친구가 공짜 영화 표가 생겼다고 해운대 를 보고 온 탓에 조금 피곤 했었어요. 그래서 낮잠을 잤더니 눈빛이 초롱 초롱....;;;
거진.. 안나의 공연 시간과 이동거리를 계산한것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낮잠 자다가...)
적당히 몸 상태 추스리고 버스 타러 나갔습니다.
집에서 다대포까지 가는 도중에 동아대학교를 거쳐야 하는데(거기서 환승합니다) 버스를 내려서 환승할 버스를 기다리면서... 자신이 락페스티벌에 참가 한다는 포스를 엄청나게 뿜어대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차마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그 왠지 만화에봤던것 같은 패션으로 저와 같은 버스를 타셨던분들..
살짝 설명을 곁들인다면 NANA에 나왔던 그룹 맴버들의 의상을 생각하시면 비슷할듯...
버스를 타고 가면서부터 락을 느꼈습니다.....
다대포에 도착해보니...
이미 그곳은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차량은 통제 당하고 있었고.. 보도 블럭 위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다니고 있더군요.
저도 그 중에 한명으로 슬쩍 끼어서 공연장이 있는 곳까지 갔습니다.
막 도착해보니 노브레인이 마지막 무대를 진행중이었는데... 사람람들의 모습을 보니 어떤 공연을 했는지 바로 알 수 있겠더군요.
웃통 벗어주신 노브레인분들...좀만 일찍 올걸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대로 조금씩 파고 들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보러 갔던거라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는게 조금은 쉬웠던것 같아요. 그리고 안나를 모르시는 분들은 노브레인 공연을 보시고 어느정도 빠져 나가시는 분위기라서 그 틈으로 파고들었던것이죠.
조금씩 들어가서 무대와의 거리를 많이 좁혔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웠던것은, 무대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이 좀더 분위기가 좋았더라는... 그쪽으로 끼지 못한게 아쉽네요. 좀더 광란의 공연을..;;;;
모델이자 락가수이신 안나상..
우연히 안나의 노래를 듣고 난 이후로 엄청난 중독 증상을 보이며 얼마 되지는 않지만, 엘범 전곡을 입수... 무한 반복으로 제 귀를 어지럽히고 있던 분의 공연을 실제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노브레인의 공연이 끝나고 잠시 다음 팀을 위한 튜닝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 시간이 참 길게만 느껴지더군요. 지루 했다고 할까 ㅋ
그래도 멋지게 무대 위로 올라오는 안나상의 모습에 그런 기다림의 지루함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고, 무한 몰입모드......
이번 공연은 무대가 T 자형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정말이지 쉴세없이 무대를 내달리시더군요.
일본거리에서 공연 할 때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봤지만, 그 퍼포먼스는 그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대위를 장악하는 카리스마 포스~~~~~~~~~~~~``
중간에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오~ 하는 ㅋㅋ
그리고 일본말로 간단하게 말하는데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해서 그런지 좀 반응이 없었는데 그건 좀 아쉽더군요..;; 제가 머 알아도 혼자 반응할 순 없으니까...;;
그리고 또 중간에 あつい(아츠이) あつい(아츠이) 하더니 생수 병을 몇개 들어서 서럼들 한태 던지더군요.. 아 받고 싶더라는...
몇곡 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마지막에 ROSE 부르고 끝났어요.
사실 실제로 부르는 ZERO 를 더 듣고 싶었지만..... ROSE 도 좋아하는 곡이라서 좋았어요 ㅋ
그나마 그날 불렀던 곡 중에서 따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곡이라.. 신나게 따라 불렀습니다.-ㅂ-
끝나고 목이 좀 아프더군요.ㅋㅋ
안나 공연이 끝나고 다음이 윤도현 밴드 였는데 볼까말까 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버스 타는 걱정이 앞서서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사실 목적은 안나 였기때문에 목표 달성이었던거죠.
버스 타고 오는길에
학원 선생님과 연락을 했어요.
준코선생님입니다 ㅋ
선생님은 윤도현밴드의 공연을 보고 싶어 하셨기때문에.. 그 공연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늦게 도착해서 다는 못봤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공연 전에 안나상이 무대 주변을 막 돌아 다녔다는데..................
아아아아아악..................
어째서 나는 못봤던 것일까.;;;
사인이라도 -ㅂ-;;;
공연 모습을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 했는데... 좀 사람이 너무 작게 나와서...;; 동영상을 올리긴 해야겠는데 소리도 좀 시끄럽다는..;;
아무튼 처음으로 참가한 락페스티벌 다음에도 참가 할지는 알 수 없지만... (라인업을 보고 ㅋ)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강추에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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