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하라 료지 [桐原亮司] - 야마다 타카유키 카라사와 유키호 [唐沢雪穂] - 아야세 하루카 마츠우라 이사무 [松浦勇] - 와타베 아츠로 사사가키 준조 [笹垣潤三] - 타케다 테츠야 ~드라마의 시작이 결말 부분을 먼저 보여주더군요.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지만, 모든 이야기를 다 보고 난 다음에는 아.... 그래서 이런 결말이 나오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정말이지, 이 드라마의 축을 이루고 있는 료지와 유키호의 이야기는 사람의 애간장을 녹인다고 할까....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내내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너무도 서로를 위해주기에, 너무도 서로를 사랑하기에, 너무도 서로를 지켜 주고 싶기에, 때로는 왜 저런 행동을...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모습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