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12

카페 루이

회사 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어떻게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봤는데 이미 다녀오신 분이 사진도 올리시고 설명도 기어 있고 한 모습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서 가봤어요. 사실 좀 된 사진이긴 하네요 ㅋㅋㅋ 지금 사진에 보이는 것은 제가 주문 했던 홍차 그리고 의문의 손은 보돌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명록을 써 뒀는데 진짜 그 답장은 언제 확인 하러 갈지 ㅋㅋ

おもしろい事 2010.05.02

최다니엘 스타일

일단 한장의 사진 부터 요즘 페션의 정석으로 소문이 자자한............ 최다니엘스타일 머 내가 참 외모가 바쳐 주면 그냥 저런거 통으로 코디 하고 싶지만서도..........;;;; 아니 사실 생각 하는게 귀찮아서 코디 되어 있는 옷을 그대로 가져다 입고 싶달까 -ㅂ- 근데현실은 이산과 항상 그 간격을 줄여 주지 않으므로... 다른건 모르겠고... 아 그러고 보니 생각 없이 산 옷인데 저 파란 셔츠는 있었더군요 ㅋ 그 아래쪽 면바지를 사기로 했습니다. 이제 봄도 되었고 왠지 나도 좀.... 봄에 맞는 댄디한 남자가 되고 싶었다는................켁 ㅈㅅ 암튼 그래서 어디가면 저런 멋진 바지를 살 수 있을까 생각 하다가 제일 처음에 생각 했던건 당연히 이번에 화보를 찍으신 위쪽 화보 메..

おもしろい事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