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말을 맞이해서 학원 사람들과 함께 썸머 워즈를 조조로 봤어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이번 영화도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봤던것이 2001년인가 쯤에 스프리건을 마지막으로 본적이 없기때문에.. 혼자였다면 절대 보러 가지 않았을거에요. 아는 동생이 보고 싶다는 말을 몇번 했었는데 그 이야기로 사람들을 한명씩 모아서 센세도 함께 ㅋ 보났다는거. 내용을 모르고 갔던 터라 어떤 식으로 전개 될지룰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좀더 재미있게 봤달까. 요즘은 영화 리뷰를 해 주는 방송이나 사이트가 많아서 잘못 봤다가는 거의 내용의 50프로 정도는 알고 있는 상태로 영화를 보게 되죠.;; 그렇게 되면 이미 재미가 반감 되서 보기 싫을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