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정보의 집합소

이번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으로 봤던 정지훈씨 주연의 닌자어쌔신... 많은 기대를 하고 봤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워쇼스키 라든가 머 정지훈이라든가 나름 이름이 걸려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닌자어쌔신은 원래 일본 게임이었던가??? 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시작부터 조금... 아니다 사실 처음은 상당히 멋있게 시작했는데요 이게 조금씩 보고 있으려니까 먼가 내용이 안보이더군요 액션씬은 하드코어 한데........ 하드코어가 다랄까 처음에 머리랑 몸이랑 막 잘려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18금이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끝나고 나서 나갈때 보니까 그렇더군요 머 정지훈씨의 영어 발음은 안좋다는 평가를 이미 들었었기 때문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지만. 그것 이상으로 저를 힘들게 하는...

淚を流す度 눈물을 흘릴 때 人は强くなる 사람은 강해지지 왠지 이 가사가 공감이 가는것 같은 것은 ..........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랄까

굿모닝프레지던트 봤습니다. 이번에 뉴스타트 마지막날 다함께 관람ㅁㅇ을 하러 갔드랬죠 ㅋ 정말 기대를 하지 않았던 만큼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기땜문에 개인적으로는 반전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주변에는 장동건상이 싫어서 이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했던 분도 계신데 말이죠 딱히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배우 것은 찾아 본다 정도는 해도 싫어해서 그 사람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지 않는 다는 주의는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편견 없이 볼수 있었습니다. 영화 시작 전에 이미 팝콘을 모두 들이키듯이 먹어 버리고 남은 콜라는 차마 한번에 다 먹지 못했지만 초반 부에 다 먹었던거 같아요 ㅋ 확실히 영화를 보는 동안엔는 집ㅂ중을 하기 위해서 먹는 것 보다는 그저 보는것만 하는게 좋겠죠 그 특유의 팝콘 먹는 소리도..

ㅇㅇ 이번년도 4년차 예비군 4일치를 한번에 받았습니다 ;;;;;;;;;;;;;;;;;;;;;;;;;;;; 먼가 엄청 피곤했던 이거 하고 나니까 한주가 모두 가버려서 이 주는 예비군 했던 기억 밖에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부대내에서 사진 촬영을 금지 한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엄하게 관리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부대내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지만 그냥 이 곳에 예비군 훈련을 하러 처음 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근처의 모습을 찍어 봤어요 4일이나 이길을 다녔더니 엄청 친숙해 졌네요 ㅋ 머 예비군이 많이 엄해 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 생각 했던것 이상 널널해서 오히려 놀랐어요 3일째에는 조금 형식적이긴 했지만 서바이벌 게임도 했고 먼가 그외의 시간에는 멍때리고 앉아서 노래 듣고 있긴 했지만.;;;;..

이거 어렵게 땄다곤는 할 수 없지만 어떻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자격중이 하나더 늘었다는 것에 대단히 만족 하고 있어요 -ㅂ- 시험 비용이 좀 비싸서 타격이 심하긴 하지만;;;;;;;;;;; 나도 국제 자격증 하나쯤(머 있을 사람 다 있는거지만) 있는 남자가 된거? ㅋ

그날 어떻게 하다가 누나 먼저 가버리고 은영이와 둘이 이야기를 하다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밖을 보다가 한컷 ㅋ

최근에 머 그 전에도 별로 산적이 있었나 싶긴한데;;;;;; 유니클로에서 옷을 사게 되었답니다. 원래 청바지만 이라는 생각으로 갔었는데요 다른 메이커에 비해서 이쪽이 그래도 청바지가 비싼 편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지를 보러 갔었는데 일단 바지의 종류가 상당히 많고 사이즈가 다양하다는 것은 참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이즈에 맞게 바지를 골랐는데 어떻게 그 바지가 1원 정도 할인 하고 있는 품목이길래 혹해서 좀 돈이 남나 싶어 남방도 하나 질렀네요 ㄷㄷ;;;;; 그래도 두개를 합하니 근 7만원 가까운 돈이 ㅋㅋㅋ 하지만 제가 직접 지불 한게 아니라 어머니 카드로 슥 하고 ㄷㄷㄷㄷ;;;;;;; 암튼 옷을 사고 왔다가.. 제가 오프라인 메장에서 옷을 산 경험이 적긴 해도 여기는 보니까 어떻게 ..

길다면 길고 어쩌면 짧다고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 100회를 맞이하였군요 예전에 만화책보다 애니메이션이 먼저 엔딩을 보여줬기 때문에 조금은 식상하달까 하는 느낌이 없는것도 아니었지만.. 사실 애니와 만화책은 많이 다르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것 같네요 특히나 이번 뒷부분은 전혀 다르다고 할까 실제 적인 내용의 끝을 보여 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 문이 열리고 제물은 모두 한 곳으로 모여들었다. 대령은 인체 연성을 강요 받고 정말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ㅋ 더불어 이번에 리메이크 버전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도 매주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답니다 ㅋ

드라마를 보고 밑에 쓴 글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지만.... 암튼 엠..;; 그런 연유로 해서 귀엽네요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우연히 클박에 임협헬퍼라는 좀 있다 본 감상을 쓸 예정인 일드 ㅋ 일드를 찾으러 갔다가 카호의 사진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바로 다운 받았네요 ㅋㅋ 일단 2005년 2005년도에는 참으로 애 같은 모습인데요 2009년 이번 드라마에 비하면 참 엄청 애 같은 ㅋㅋㅋ 이번에는 2006년 모습 음 먼가 바탕 화면도 있는 것 같은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 깔면 애들이 보고 욕할려나 ㄷㄷ;;

받아 놓고 안보던 일드 중 하나였는데요 다음 분기??? 이번 4분기에 오토멘 가을 이라는 타이틀로 다음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길래 일단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네요 그리고 친구가 좋아한다던 배우도 매력이 있는듯 아무래도 8화인가 하는 짧은 편수가 있어서 다른 일드에 비해서 약 3편 정도 짧은 감이 있는데요 만화도 보고 싶긴 한데 책방에 가는것도 좀 귀찮고 ㅋㅋ 멘도쿠사쿠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8편에 대략 30분 정도였나 해서 후다닥 몰아봤네요 다음 분기 기대중 ㅋㅋ 근데 이 속도로 두사람 사이의 진도가 나간다고 예상하면 아마도 겨울 편도 나올듯 한 ㅋㅋ